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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오후2시 동해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 제공 등
동해시는 오는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구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일구 데이’ 행사는 매월 19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근무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되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체에는 우수 인재 및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본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 6월까지 총 4회 실시로 관내 22개 기업체에서 참가하여 구직 활동을 벌였다. 한편 구직자 55명이 현장 면담을 실시하여 그 중 한시적 임기제를 포함 총 14명이 채용되는 실적을 쌓았다.
한편, 시는 청·장년층 및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하여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나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실’을 올 3월부터 매달 1회씩 운영하여 총4명의 일자리 지원자가 희망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9월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에게 내실 있는 양질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하여 본 행사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체에게는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말했으며 “많은 직종에서 구인·구직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체와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