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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자활센터의 자활기업 12호 ‘도우리식품유통센터’가 4월 9일 삼척시 및 삼척시 보건소의 힘찬 응원속에서 개업식을 가졌다.
도우리식품유통센터는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정부양곡 나라미를 매월 20일~30일에 관내 경로당으로 160포, 저소득 가정에 1,200포를 직접 유통하고 있어 저소득 가정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
또, 삼척시 보건소에서 하는 모자보건사업중 영양플러스사업의 보충영양 식품지원 유통을 2014년 2월부터 맡아 하고 있다.
관내 임산부, 출산부, 만6세 미만의 영유아등 수혜대상자별로 월 1회 이상 식품패키지Ⅰ~Ⅵ으로 구분된 자료로 받아 최상의 신선한 식품 선별과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개별포장, 당일유통을 원칙으로 하여 엄마와 아기의 건강이 우리 미래의 건강이며 행복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각 가정으로 배달을 하고 있다.
삼척시에서는 나라미 유통사업을, 삼척시보건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층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기술지원사업을 맡아 민·관이 협력하여 저소득주민의 창업을 지원한 모범사례가 되었다.
나라미유통과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소득주민의 건강보장을 위한 사업이며 사업 수혜자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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