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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법칙’(롱레일 법칙과 다름 : 계절별로 철로가 줄었다 늘어난다는 자연과학 원리)의 미국원어는 [Long Tail theory(The Long Tail), -法則 ]이라고 한다. 지난 2004년 미국의 기술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처음 창안한 용어이다. 즉 조직집단의 약 20%에 의해 약 80%가 움직인다'는 이론이다.
이것은 ‘파레토 법칙[Pareto’s Law]’에 전면 배치되는 이론이다. ‘파레토 법칙’은 약 80%의 '사소한 다수(사실상 대중집단)'가 약 20%의 '핵심 소수(사실상 소수집단)에 지배를 받는다는 이론이다. ‘파레토 법칙’은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적 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국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 법칙으로 당시 대중적 이론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파리 태생의 경제학자 및 사회학자. 튜링대학을 졸업한 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 철도국에 들어가 고문기사가 되었고, 1874년에는 프로렌스의 방케 ‘나쇼날레(Banca Nationale)’에 근무하였다. 그 후 광산 및 제광소의 총지배인에 임명되었는데 이 때부터 직무상의 관심으로 경제학 연구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1891년에는 왈라스(Walras, M.E.L.)와의 교신이 시작되었고 1893년에는 로잔느 대학에서 경제학 및 사회학을 강의하였다. 경제학 분야에 있어서의 초기업적 중 중요한 것은 소득분배에 관한 '파레토 법칙'이다. 이 ‘파레토 법칙’보다 ‘롱테일 법칙’이 ‘신학문’이니 그만큼 설득력이 강하고 현실이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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