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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30까지 관내 1세~4세 영유아 600명 대상
동해시는 지난 3월부터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영.유아 육아지원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북스타트 운동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무상으로 그림책을 지원하여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는 독서 진흥 운동이며 아기와 엄마를 도서관으로 유도하여 책과 함께 놀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3월 16일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시작으로 출생년도별 참가 아동에게 그림책 두 권과 기념품, 안내 책자 등이 들어 있는 책 꾸러미를 283부 배부하였다.
또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자원 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3회 교육 실시로 전문성이 향상되고 내실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마친 북스타트 자원활동가가 운영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3개월간 일주일에 1회 80쌍의 엄마와 아이가 손유희, 신체놀이, 그림책 읽기, 육아교육, 부모 독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책꾸러미 소진시까지 부모님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 지참하여 발한.북삼도서관 유아자료실을 방문, 신청하는 관내 거주 학부모에게는 아동의 연령에 맞게 구성된 단계별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하반기 책놀이 프로그램은 발한과 북삼도서관에서 각각 연령대별 2개 과정(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총 80쌍을 모집하므로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꾸러미 선물, 책놀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발한.북삼도서관(☏ 530-2480, 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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