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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동 367-14 일원 9,000㎡ 차량 300여대
삼척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 임시무료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터미널옆 봉황지구(삼척시 정상동 367-14 일원) 9,000㎡에 차량 300여대(소형차 기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무료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공간을 확충하여 시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고자 봉황지구 유휴지를 이용하여 조성하였으며 타용도 사용시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6월초 성황리에 끝난 2017 삼척장미축제 행사시기와 발맞춰 본격 운영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차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행사장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큰 호응을 받았으며,
본격 휴가철을 맞이하여 삼척을 찾는 관광객 및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넓은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유휴지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주차장 정비로 쾌적한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주차의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