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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기를 맞아 7월 11일, 13일 양일에 걸쳐 관내 해수욕장 16개소 및 내수면 관리구역 6개소를 특별 점검한다.
점검은 삼척시 부시장(김태훈)이 직접 안전총괄과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인명구조장비 비치, 출입통제선 적정 설치, 물놀이 방송시설 시스템 등을 점검을 하고 미비한 시설을 즉시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되는 물놀이 안전요원들에게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써 올해 물놀이 사고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여름철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이른 무더위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물놀이 지역을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척시에서는 삼척시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원봉사단 등과 함께 안전총괄과 1개반 14명으로 구성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이 주말 및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안전관리실태 특별 점검반이 물놀이 구역 시설물과 안전관리요원 근무상황 상시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홍보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