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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오후2시, 심상횡 대왕상사대표 홍살문 건립 비용전액 지원
동해시는 승지로 84-3에 위치한 동해향교에서 오는 7월 14일 오후2시에 홍살문 건립 헌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향교의 홍살문 건립을 축하하는 자리로, 대왕상사 심상횡 대표가 홍살문 건립비용을 전액 지원해줌에 따라 뜻깊은 헌성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동해향교 홍살문 건립 공사는 지난 7월 8일부터 5일간 문화재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홍살문은 조선시대 향교·서원에 주로 설치되었던 문(門)으로 예로부터 중요한 장소에 안녕과 무병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홍전문(紅箭門) 또는 홍문(紅門)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다.
홍살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은 기둥의 색을 붉은색으로 칠했고 상부에 설치한 화살모양의 나무 살 때문이며 붉은색은 악귀를 물리치고 화살은 나쁜 액운을 화살 또는 삼지창으로 공격한다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춘 동해향교 전교는 “동해향교가 지역 문화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홍살문 건립이 가지는 의미가 크며 이번 홍살문 건립을 계기로 동해향교가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옛 선조들의 지혜를 전해줄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