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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소영 작가 주목... 강릉 사임당전시관에서 내년 개인전 요청
8월 용화~장호 해상케이블카 개장식 초대작가 선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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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영 작가의 작품 <시나브로, 부제:성장> |
미술 문화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 강원아트페어(GAF)가 춘천,원주,강릉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삼척 황소영 작가가 주목받고 있다.
황소영 작가는 이번 2017 강원아트페어 강릉전에서 15점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전시관에서 내년 8월 개인전을 열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다. 또 오는 8월 삼척 용화~장호해상케이블카 개장식에도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전시하게 됐다.
황작가는 “두려운 도전일수록 큰 성장을 이룬다라는 말을 실감하는 뜻깊은 판매전시였다.”며 “일하는 엄마라 밤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그린 그림들인데 큰 호응을 해주신 분들을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미술협회(회장 김기동)가 주관한 이번 강원아트페어는 6월 1일~6일 춘천전, 7일~14일 원주전에 이어 6월 28일~7월 4일 강릉전이 개최됐다.
올해 강원아트페어(GAF)는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국내 작가 52명을 비롯해 해외작가 8명의 작품도 소개해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도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트페어는 경매에 가긴 아직 겁나고 화랑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 꺼려지는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미술 5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아트페어에 가면 꼭 작품을 사지 않더라도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가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