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강원도 지정문화재(전통가옥) 명칭 변경, 시민 의견 조회
동한  |  samkid@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6  15:3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7월 11일까지, 동해 삼척 심씨 의관 고택, 동해 삼척 김씨 진사 고택으로 변경

동해시는 강원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심상열 가옥, 김형기 가옥 등 전통가옥의 문화재 명칭 변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접수 받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강원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의 명칭 대다수가 문화재 신청 당시 소유주의 이름을 사용함에 따라 소유자 사망 또는 매매에 의해 소유자 변동 시 명칭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명칭이 지정문화재의 역사성, 문화재성을 나타내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번 명칭 변경 대상은 관내 강원도 유형문화재중 전통가옥 2곳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82호 심상열 가옥과 강원도 유형문화재 83호 김형기 가옥이다.

현 소유자의 부친 함자로 명칭이 지어진 심상열 가옥은 4대조가 고종때 중추원 의관을 하여 의관댁으로 불려 동해 삼척 심씨 의관 고택(東海三陟沈氏 議官 古宅)으로 변경할 예정이며, 지가동에 위치한 김형기 가옥은 집안에 진사(進士) 벼슬을 한 사람이 있어 진사댁으로 알려져 있어 동해 삼척 김씨 진사 고택(東海三陟金氏 進士 古宅)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향후 오는 7월 11일까지 전통가옥 명칭 변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조회한 후 오는 8월 개최될 강원도 문화재위원회에 명칭 변경을 위한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관내 강원도 지정문화재에 대한 역사와 전통성을 나타내고 시민에게 쉽게 불릴 수 있는 명칭 변경에 대한 시민의 많은 의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