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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해역 순찰활동 및 오염행위조사 활동 강화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는 여름 물놀이철을 맞이하여 해수욕장 등 민감지역에 기름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해양오염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동해본부 관내 해양오염신고접수 394건 중 7~8월에 26%(104건)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본부는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의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 취약해역 방제정 전진배치 및 육·해상 순찰 강화 ▲ 연료유 공·수급 시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지도 ▲ 선저폐수 불법배출 수단인 잠수펌프 자진철거유도 등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추진중인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불법적인 해양오염 행위를 근절시킨 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본부 서정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의 쾌적한 여가활동을 위해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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