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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10시, “삼척시민이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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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항중 삼척소방서장 |
“삼척시민이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헌신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삼척소방서(서장 주항중)가 3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소방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항중 제18대 삼척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주항중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안전지킴이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실전에 대비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방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소방안전 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주항중 삼척소방서장은 1984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돼 삼척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본부 소방행정담당, 기획예산담당을 역임했으며 행정, 교육, 예방 분야 등을 두루 경험해 인사 및 기획 분야에 정통하고 조직 내외 및 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자서전 ‘비틀거리며 불태운 30년’이 있으며 가족은 부인 한응자 씨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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