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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취약지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산모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도 삼척시가 삼척의료원에 5억원의 분만실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가 밝힌 내용에 의하면 지역의 산부인과 의료시설이 열악하고 특히 분만실이 없어 출산이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11년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으로 삼척의료원 분만실 운영비를 지원해 왔다고 했다. 지원 내역은 2011년 2014년까지 4년간 총38억2,900여만 원(국·도비: 23억2,859만원, 시비: 15억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였으며, 지원 금액 중 46%는 장비비로 지원 되었고 54%는 인건비등 운영비로 지원되었다고 밝혔다.
분만실 운영지원을 통한 의료장비현대화와 우수 의료진의 확보로 운영비 지원이후 322명의 신생아를 삼척의료원에서 출산하였으며 그동안 출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산모들의 불편사항 해소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국·도비 등을 최대한 확보하여 분만실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출산율을 증가시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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