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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초등학교 합창단(지도교사 김춘자)이 지난달 29일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18회 강원도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소방관 아저씨”라는 곡으로 출전해 관중들로부터 큰 성원을 받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동요 가사 속에 안전이 녹아있는 어린이 안전 분야 대표 동요 합창 대회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16개 시.군에서 선발된 유치부 7팀, 초등부 9팀으로 총 16개 팀이 참가해 불조심, 생활안전, 사고예방 등을 주제로 한 소방동요를 합창하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삼척시 대표로 이번 경연에 참가한 삼척초등학교 합창단은 서정적인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최종 결과에서도 초등부 2위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에 소방안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삼척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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