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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종)에서 위탁 운영중인 동해시 근로자종합복지관내 시민 웨딩홀이 ‘라운마루홀’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1999년에 개관한 시민웨딩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초래되면서 지난해 4천여만원을 들여 새롭게 내부를 탈바꿈했다. 이후, 웨딩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웨딩행사 뿐 아니라 연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올해 초 명칭변경에 따른 시민 공모사업을 펼쳤다.
이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총50여점의 명칭 공모작 중 박민선씨가 제안한 라운마루홀(‘즐거움의 꼭대기‘라는 순 우리말)을 최우수작으로, 해오름드림홀(제안자:김정화)과 누리드림홀(제안자:홍성민)을 각각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2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이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라운마루홀’의 최대 수용인원은 120명으로, 대관 접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단, 결혼 예식비용은 무료이나 행사 대관료는 1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자복지회관(☎539-3722)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복지회관 시민웨딩홀’이 ‘라운마루홀‘로 변경됨에 앞으로 디너쇼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활용으로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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