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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놀이로 상상하고 표현해요!
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 시청각실에서 ‘꽃망울지역아동센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연극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극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극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제공하고자 운영되었다.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소’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이야기 이야기’를 주제로 하였으며, 아이들은 수동적인 구경꾼이 아니라 직접 배역을 맡고 협동하여 시나리오를 이끌어 나가는 등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 연극을 이어나갔다.
교육문화관 담당자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연극놀이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발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책과 이야기가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공공도서관이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정보취약계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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