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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월 28일 오전 10시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는 지난 6월 28일 10시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행복지킴이 봉사단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미숙련자 등으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계층임을 감안해서, 안전 및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코자 실시됐다.
하반기 행복지킴이 봉사단은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각 동장의 현장 배치와 지도 감독 아래 피서철 주요 시가지 및 관광지 주변 기초질서 확립 등 근로 능력에 맞게 노동 강도를 조절하여 실시됐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상반기 행복지킴이 봉사단 26명을 구성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의 신규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바 있으며 2016년 강원도 100세시대 노인일자리사업 <대상> 시상금 4,000만원으로 경로당 공동작업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여 300명의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도경 행정과장은 “상반기에도 행복지킴이 봉사단이 열심히 활동해 주신 덕분에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 노점상 등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각종 불법 행위가 많이 사라졌다.”며 “하반기 행복지킴이로 선발되신 참여자들도 ‘내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기초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각오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