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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북삼도서관에서 수업내용 및 활동 내역 소개, 소감 발표 등
동해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작품발표회를 지난 6월 24일 오전 9시부터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내가 만든 우리 동네 이야기 1’이란 주제로 작품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은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토요일)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창의 인성과 문화 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간ㆍ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돼국비 2,300여만원을 지원받아 관내 초등학생 30명(3~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매주 토요일 1, 2그룹으로 나눠 26회에 걸쳐 제1기 수업을 운영했다.
특히, 기존 교육방식과는 달리 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으로 전문 강사를 선발해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강의, 체험, 야외 현장학습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가고 또래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작품전시 및 발표회는 6월 24일 오전 9시부터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는 수업내용 및 활동내역 소개, 작품 낭독회, 인형극 발표 등으로, 2부는 소감발표,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약 3개월 동안 수업을 진행한 결과를 학부모를 초청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2기 수강신청은 오는 7월경 실시할 예정이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onghaelib.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북삼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또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삼도서관(☎ 530- 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화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지난 13주 동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자기계발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