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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오후6시 부곡동 舊 매동경로당
동해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종국, 이하 연합대)에서는 지난 27일 부곡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합대는 1999년 발대식(초대 대장 김진규)을 가진 이래로 사무실이 없이 천곡동자율방범대 소초를 사무실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현재 연합대는 10개동 지역자율방범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대식 당시 250명이던 대원의 수도 현재 400명에 육박하는 등 연합대의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임종국 대장은 “지금까지 연합대 사무실이 없어 각동 방범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연합방범 활동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사무실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