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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7년 9월 퇴임한 윤충열(1940년생)씨는 30여 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1998년 3월, 제2의 인생으로 새로 시작한 삼성화재 죽서대리점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자신의 수입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늘 명심하며 일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6월말 설계사의 일을 접으면서 그간의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삼척향토장학재단에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하였다.
평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킴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그간 모은 귀중한 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