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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지난 27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초기진압 활동을 한 손진규(67세, 남), 정학영(65세, 남) 씨 등 2명에게 초기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손진규 씨 등 2명은 지난 22일 18시 10분 경 노곡면 상군천리에서 폭죽 불발탄으로 의한 화재 발생 당시, 인근을 지나면서 흰 연기와 불꽃 발견 후 즉시 화재 현장으로 이동, 자체 진화하여 인근 야산 등 산불로의 비화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유공자 정학영 씨는 “평소 받은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당황하지 않고 화재를 진압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