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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부담원칙에 따라 도로보수비용 부담해야”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6월 21일 제194회 삼척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에너지전략실, 총무과, 세무과, 회계과,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에 대한 2017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이정훈 의원은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황영조 국제마라톤 대회의 참가선수가 작년에 비해 감소함에 따라 국제대회에 걸맞는 발전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국내외 자매도시 교류시 민간분야에선 지속적인 교류에 한계가 있으므로 활발한 교류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국도비 공모사업의 경우 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시비 투입 대비 사업의 효과성 여부를 충분히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박영자 의원은 “시장공약사항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서 시민들과의 약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할 것”과 “SNS 서포터즈는 시 홍보 마케팅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므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동수 의원은 “신속집행으로 인한 상반기 집중 공사로 인한 역영향 발생이 있으므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한 꾸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며 임원 수로부인공원의 볼거리를 늘려 관광객들이 꾸준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광산업체 감산감원 대책에 대한 준비 미흡으로 도계지역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므로 인구유출을 막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과 도계공설운동장 주변에 운동기구를 설치해달라는 주민들의 건의가 있으므로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지역경제 동향이나 활성화 방안들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지표가 되는 자료들을 수집해서 홍보할 수 있는 총괄부서 운영방안을 검토해 줄 것”과 “근덕 선흥리 음나무가 고사 위기에 있으므로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승국 의원은 “우리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므로 전입장려금 지원 같은 인위적인 시책이 아닌 근복적인 대책을 마련해줄 것”과 “죽서루의 단층 정비 및 잡초제거 등을 통해 주변환경 정비에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6월 22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민원봉사과, 평생교육과, 환경보호과, 관광정책과, 특화산업과, 지역경제과, 안전총괄과, 자원개발과에 대한 2017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권정복 의원은 “한국남부발전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석탄을 도계에서 생산되는 무연탄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과 “쓰레기 매립장 주변 지원사업은 주민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광우 의원은 “해상케이블카 개장 전에 부대시설 등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과 “토지 보상 협의시 최근 5년이내 인근 토지의 실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감정평가를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승국 의원은 “삼표시멘트에서 사용하는 석탄재를 운반하는 대형트럭들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파손 등은 사용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삼표시멘트에서 도로보수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청해 줄 것”과 “환경 오염도 조사를 불시에 실시하여 조사에 정확성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동수 의원은 “가스공사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마을별 소득사업은 연내 사업확정 및 자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과 “피서철을 대비하여 마을휴양지 관리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빠르게 실시할 수 있도록 할 것”과 “도계지역의 추추파크, 유리조형 테마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관광 벨트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대명리조트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로 인한 증산 주민의 피해에 대하여 철저한 원인규명과 장미축제 후 제기된 개선할 사항들은 잘 보완하여 내년에도 축제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시 과세 산출의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노력해 줄 것”과 “새천년도로 철책 제거 및 경관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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