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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대 삼척향교 전교에 진상택(75·사진)가 당선돼 최근 취임했다.
진 전교는 “청소년들을 위한 예절교육 및 다문화가정 한국 풍습반, 유교 인문학 강좌 등 시민 곁에 다가가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전교는 조비동 출신으로 부인 이상복과 사이에 3남4녀를 두고 있으며 동양시멘트에서 퇴직한 후 오랫동안 지역에서 풍수와 지관으로 봉사하고 있다.
현재 삼척문화원 전례연구위원장, 예절지도사, 노인회 남양동분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삼척향교는 지난 3월 27일 2014년도 정기유림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업무 결산보고 및 2014년도 업무 예산보고를 마치고 실시된 전교 선출 투표에서 선거인 총 200명 중 151명이 투표를 실시해 진상택 후보 94표, 김동호 후보 57표를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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