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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화재 취약계층 및 소방관서 원거리 마을 등 주택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1일 전했다.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등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우선설치 대상 중 90가구와 ‘화재 없는 마을’신규 조성 시 해당 지역 화재 취약 대상 50가구 등 약 140가구를 대상으로 선정, 7월부터 11월까지 보급을 실시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기준은 가구 당 소화기 1대 및 화재 경보 감지기 2대를 지급 예정이며, 지급과 동시에 의용소방대원 약 70명으로 구성된 119생활안전지원단원의 협조를 받아 설치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화재 취약 계층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되도록 세밀한 설치계획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속한 설치가 이루어지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