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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보행데크 및 주차장 80명 조성 등
삼척시는 증산동과 동해시 추암동을 연결하는 도로개통을 앞두고 증산마을 도로환경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융.복합회의 개최로 도로개통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삼척시를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총 5억4천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우선 안전한 통행을 위해 해변보행데크 143m, 도로포장정비 440m, 인도정비 270m, 차선도색 사업을 발주하여 마무리 공사중에 있으며, 미사용 도로부지에 주차장 80면을 조성하여 여름 피서철 주차장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증산굴다리 교차로에는 신호등과 도로표지판 및 관광안내판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한다.
또한, 삼척시는 증산마을 담장벽화를 새롭게 단장하고, 도로비탈면 식물 고사구간 녹생토 시공 및 도로변 왕벗나무·배롱나무 등 조경식재 사업을 추진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제공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환경정비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