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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월 20일 오전11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희망릴레이 불편제로사업의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민.관.군 자매결연 협약식이 지난 6월 20일 발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협약 기관, 단체는 모두 7개로 발한동 권역형 3개동(발한.묵호.망상) 洞주민센터, 3개동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군1함대 131편대다.
협약 내용은 총 7개 기관.단체 20여명이 저소득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기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 협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지역 구분 없이 민.관.군이 상부상조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국의 많은 권역형 맞춤형 복지팀이 겪고 있는 중심동과 일반동 간의 자원 분배 불균형에 대한 해결 방안이 마련된다.
특히, 해군1함대 131편대(편대장 손정우)는 지난 3월에도 발한동 통합 사례관리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보일러.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협약식 개최 후에도 망상동 통합사례관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천하였다.
정의출 발한동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 사업의 지평을 군까지 확대하여 복지공동체의 활동 범위를 넓혀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