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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동해시지부와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느티나무봉사회, 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동해시협회 등 3개 단체
동해시 송정동주민센터(동장 이정희)는 지난 6월 19일 대한적십자봉사회 동해시지부(회장 정춘옥),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느티나무봉사회(회장 문성훈), 아시아태평양환경 NGO 한국본부 동해시협회(회장 문성훈)의 지원을 받아 관내 기초수급자 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였다.
평소 많은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던 세 단체의 25명의 회원은 신장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가구의 도배 시공 및 주택 내 외부의 온갖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함께 거주 환경을 개선하였다.
참여자는 “단체간 협력을 통해 열악한 환경이 정비 되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래된 지병으로 집안을 치울 엄두도 내지 못하던 수혜자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환해진 집안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지속적으로 봉사단체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연계하여 저소득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