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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감사담담당관실 직원들 포상금 250만원 기부
동해시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이 상급기관 표창 수상에 따른 포상금을 4회 연속 각종 성금으로 쾌척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시는 올 4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과 1억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고 강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추가로 지원 받았다.
이로써 동해시는 2015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행정자치부장관 기관 표창, 2016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강원도지사와 대통령 기관 표창, 2016년 통계조사 추진실적 평가에서 기획재정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함에 따라 2년 동안 상급기관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시 자체 계획에 따라 상급기관 표창 수상부서에 지급되는 포상금을 동해시민장학기금 및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4회 연속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기부문화에 앞장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해만들기운동’ 분위기가 시민사회 단체까지 확산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양원희 감사담당관은 “포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게 되어 공직자로 보람을 느끼며, 우수한 향토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