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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및 서면 설문조사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
삼척시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절차적 참여기회 보장을 통한 예산편성의 민주성·투명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번달부터 다음달까지 설문조사, 사업제안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설문조사는 6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터넷(6.13.~7.31.) 및 서면 설문조사(6.19.~7.31.)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인터넷 설문조사는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며, 서면 설문조사는 조사기간 중 이·통장 등 지역주민 대표, 시청 및 읍면동 방문주민, 길거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시민중심으로 대폭 수정된 주요 설문내용은 분야별, 지역현안사업별 투자 우선순위, 행사.축제 및 지방보조금 등 주민들의 관심사항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시는 설문조사시 내년도 예산편성시 반영할 주민제안사업도 함께 신청받을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의견 수렴내용을 해당부서별로 면밀하게 검토하고, 주민참여 100인 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