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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근덕종합문화센터로 근덕보건지소 임시이전
삼척시 근덕보건지소가 노후된 보건의료시설을 개선하여 지역 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및 편의제공을 위해 6월부터 청사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근덕보건지소는 공사가 진행되는 6월부터 8월까지 기존시설을 인근에 있는 근덕종합문화센터로 임시 이전하며, 6월 19일부터 진료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17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지원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 1,800만원(국비 8,300, 도비 2,100, 시비 2억1,400)을 투자하여 올 8월 완공을 목표로, 내외부 정비 및 편의시설 보강 등 시설개선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1층 진료공간은 진료 편의성을 고려하여 공간을 재구성하는 등 환경 개선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건강증진장비 및 냉난방시설 등을 보강하여 보건지소를 찾아주시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업 기간 중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사업이 완공되면 시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