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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평릉동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 배양
동해시는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 구조훈련’을 지난 6월 16일 오후2시 부터 평릉동 푸르지오 아파트(101동) 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의 고층화·대형화에 따른 승강기 설치 증가와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이용자 갇힘사고 위험이 증대됨에 따라, 사고 발생시 승강기 관리주체와 구조기관의 초기대응능력 강화 및 승강기 중대 사고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는 동해소방서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인 제일엘리베이터(주)의 협조로 승강기 내 이용자 갇힘 사고의 가상 상황을 설정해 사고 발생에서부터 상황인지, 현장출동, 구조 활동에 이르기까지 현장중심의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사고 시 대응요령을 숙지, 만일의 사태에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내에 갇히더라도 승강기가 추락하거나 질식 등의 위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강제로 문을 개방하지 말고 침착하게 비상벨 또는 119에 신고하는 등 구조를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