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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점, 6월 9일 관내 7개 경로당에 235개 볶음밥 제공
동해시 북평동 대동로 111-1에 위치한 베트남쌀국수전문점(사장 호티눙)에서 지난 6월 9일 베트남식 볶음밥 235개(117만원 상당)를 북평동 7개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로 배달하였다.
호티눙 사장은 6월부터 매월 음력 1일과 15일에 볶음밥 각 400개를 2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제공할 예정이며, 한달에 두번 저소득층 어르신 20여분을 식당으로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호티눙 사장은 발한동 중앙시장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해서 북평동으로 가게를 이전한 후 사업이 번창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던중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방법을 모색하다가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팀을 찾아와 경로당 및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북평동 이지예 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얻은 수입을 아낌없이 북평동 어르신들에게 외식을 제공하는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들이 더욱 확대되어 행복한 북평동 만들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