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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로 사고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한다.
삼척시는 강원도 옥외광고협회와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19일간 풍수해에 대비하여 관내 옥외광고물 중 3년 이상 된 광고물(1,291점) 중 추락위험이 있는 광고물의 안전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
먼저 점포주에게 자체 안전점검을 통한 자율적 옥외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고, 안전점검 대상 광고물 대장을 만들어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강원도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중 시민들이 취약 광고물 발견 후 생활불편신고앱과 전화 등을 통하여 신고하면 즉시 출동하여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포주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유도하고, 담당 공무원과 수탁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