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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20% 저감(2015년 40㎍/㎥→2020년 36㎍/㎥→ 2025년 32㎍/㎥)
발전소 등 대형사업장 관리, 항만 환경개선 대책 추진,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
동해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따라 새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맑고 푸른 하늘을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깨끗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미세먼지 20% 저감 목표(2015년 기준 평균 미세먼지 40㎍/㎥에서 2020년 36㎍/㎥, 2025년 32㎍/㎥)에 따른 중장기 대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화력발전소와 시멘트공장, 망간 제조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사업장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고효율 시설로 교체하고 실시간 가동 상황과 배출 농도를 검사하고 원료와 연료의 보관시설을 개선하여 먼지를 저감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항만 및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저감을 위하여 항만관리기관의 협조로 세륜 시설 등 먼지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야적물의 옥내화추진과 벌크화물의 하역작업 이전 등을 항만관리계획에 반영토록 하였다.
아울러 대형 화물차량과 도로의 비산먼지 저감을 위하여 화물차량 적재기준과 위반차량 지도 단속 강화, 도로 청소용 노면 청소차량을 확충하고 현재 관내 5개소에 운영 중인 미세먼지 측정소를 향후 오염 우려 지역에 1개소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확대와 CNG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을 늘리도록 지원 제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일 환경과장은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의 저감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푸른 하늘을 만들어 삶의 질 향상과 청정 동해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