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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오전 11시30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는 시민들이 언제든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2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리틀 라이브러리(Little Library)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리틀 라이브러리(Little Library)는 미국에서 시작된 리틀 프리 라이브러리를 모티브로 작은 책장을 제작해 공원에 비치하여 이웃에 사는 주민들이 무료로 책을 빌려갈 수 있도록 하는 세계적인 독서운동이다.
6월중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되는 리틀 라이브러리는 망상리조트와 무릉건강숲 등 야외 공간에 설치되며 미니 책장 10개와 캐라반 내부에 도서 보관함 60여개를 제작하여 비치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 리틀 라이브러리에는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지원하는 도서가 20여권씩 비치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되는 리틀 라이브러리는 시민과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언제든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전한 피서지 독서문화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리틀 라이브러리 설치를 통해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책을 볼 수 있는 첫 출발점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개 이상의 리틀 라이브러리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독서활동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