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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80여명의 장애인들과 달방댐 수변공원에서
동해시에서 ‘제12회 중증장애인 희망나눔 등반대회’가 지난 6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달방댐 수변공원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회장 이세우) 주관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에게 바깥나들이를 통한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80여명의 장애인과 동인병원 봉사단 ‘이웃사촌’ 20여명 등이 동참하여 장애인 등과 함께 동행하는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등반장소가 무릉계곡(주차장 ~ 삼화사)이어서 관광객이 많아 다소 불편하여 금년에는 달방댐 수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조용하게 주변 산책로와 달방댐 인근을 1시간가량 등산 하고 점심 식사와 노래자랑 등으로 심신이 지친 장애인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지체장애인단체에서 달방댐 수변공원에 장애인화장실을 설치해 달라는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금년 5월에 화장실 1동을 설치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화장실을 함께 설치하였다.
본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참가 지체장애인의 이동 편리를 위해 쌍용양회 동해동장에서는 버스1대를 지원하여 주었고 동인병원 봉사단체 ‘이웃사촌’에서는 12년간 매년 후원금을 80만원씩 지원하는 등 각처에서 다양한 경제적 후원과 봉 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었다.
이세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장은 “우리지역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 비장애인과의 차별 없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