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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정선군 여성지도자 30명, 동해 YWCA, 묵호논골담길 견학
동해시가 최근 여성친화도시 선진 견학지로 여성단체 및 여성 지도자들에게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6월 12일 정선군의 여성 지도자 30명이 동해시를 방문하여 그간 시에서 추진해 온 선진적인 여성친화도시 현장을 견학하고 벤치마킹을 통하여 정선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정선군의 견학은 올 들어 두번째로 지난 2일에는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45명이 동해시가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 도시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였으며 이번 방문자는 정선군 여성 지도자 양성 교육 과정의 교육생들이다.
방문자들은 이날 오전 1987년에 창립되어 여성의 인권 확보와 결혼 이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활동 등을 다양한 여성 운동을 전개하는 ‘동해 YWCA’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관내 관광지(묵호 논골담길)를 둘러본 후 시청을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동해시의 실제 사례를 청취 후 여성친화거리 공원을 탐방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타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더 실질적인 양성 평등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친화 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