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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어린이에게 나눔과 경제 개념을 심어주세요~
동해시 북삼동 43통 부녀회(회장 강소정)에서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석미모닝파크 놀이터내에서 “어린이 중고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기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판매도 하고 물건을 팔아 얻은 수익금으로 자기가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는 등 경제 개념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또한 단순 판매가 아닌,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아나바다 운동의 의미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팝콘과 솜사탕 등 간식이 제공되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다 같이 즐기는 나눔 행사가 됐다.
전상옥 북삼동장은 “아이들이 각종 학원과 스마트폰 이용 증가로 부모와의 대화가 부족해지는 요즘 부모와 함께 하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