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는 자체 교육.훈련과 평가에 합격한 양양고정익항공대 경위 이성수를 고정익 항공기(CN-235) 기장 조종사로 승급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이성수 기장은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5일까지 약 11개월간 혹독한 비행 훈련과 엄격한 기량 향상 자격 테스트를 통과하여 고정익(CN-235) 기장으로 승급 됐다.
특히, 이번 기장 조종사 승급은 16년 4월 19일 동해해경본부 양양고정익항공대 발대 이후 최초 자체 양성 기장으로 기존 기장 1명에서 2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독도 등 동해바다 해양주권 수호 임무수행 능률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동해해경본부 관계자는 “이번 고정익 기장 양성을 통해 항공기 운용 능률과 해상경비 활동ㆍ인명구조 등 해양사고 대응 능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