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지역인재 채용조건 삼척시 전역으로 확대해야”
제193회 삼척시의회 임시회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해당 실과소에서 제출된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사업장을 답사했다.
주요사업장 답사 첫날인 5월 30일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발전본부 및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등을 방문하여 주요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답사하였다.
이날 권정복 의원은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발전본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석탄을 도계에서 생산되는 무연탄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과 “낚시터 개방은 안전상 문제가 없고 주민들과의 약속이므로 개방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정훈 의원은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발전본부 사업장 답사에서 “폐광산을 활용한 석회재 처리 사업 추진시 기업간 협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지역주민들과 협의하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지역인재 고용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원덕읍으로 제한된 채용조건을 삼척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할당제를 실시하여 지역인재가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발전본부 사업장 답사에서 “대기환경농도측정 전광판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갖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줄 것”을 주문하고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에서 “월천해수욕장 보상 및 중도매인 문제 등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법적 테두리내에서의 보상만이 아닌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승국 의원은 “한국남부발전(주)에서 발생한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과 “삼척은 초중고 핸드볼의 메카이나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므로 예산을 초중고 핸드볼팀도 확대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2일째인 31일에는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장 및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주요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답사하였다.
권정복 의원은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및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이 미지급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쓸 것”을 주문했다.
한동수 의원은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많은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방안을 구상해줄 것”과 “유리공예품 판매나 시설운영 방안 등을 실무자들이 고민하여 잘 운영되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내용 내실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현공정이 60%로 올해 안에 준공이 가능할지 염려되는 만큼 잘 마무리하여 12월안에 꼭 개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날인 6월 1일에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장 및 ㈜삼표시멘트 등을 방문하여 주요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답사하였다.
이정훈 의원은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장을 방문하여 삭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감리가 아닌 안전공단에서만 시행해 안전성 확보에 의문이 제기되므로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철저히 기할 것”과 삼표시멘트를 방문하여 “동양에서 삼표로 바뀐 이후에 지역을 위한 상생방안들이 나오지 않고 있으므로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삼척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장을 방문하여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장호 비치캠핑장의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과 삼표시멘트를 방문하여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재단을 재설립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동수 의원은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장을 방문하여 케이블카 운행 노선아래 개인주택의 소음에 따른 민원이 야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과 삼표시멘트를 방문하여 덤프트럭의 과속, 과적으로 인한 도로파임 및 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운전자에 대한 과속, 과적방지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최승국 의원은 “삼척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장을 방문하여 개장전 철책이 철거가 안되는 상황이므로 군부대와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철거되도록 할 것과 삼표시멘트를 방문하여 청소업체 선정시 타지역업체가 아닌 반드시 지역업체를 이용해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