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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강의동 이전으로 대학도시화 사업추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위해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조성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지역 밀착형 캠퍼스 배치.운영을 통하여 도계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 친화적 학사운영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는 도계캠퍼스의 입지가 도계읍 도심지와 떨어져 있어 학생들의 도심지역 유입에 어려움이 있고 한번 읍내로 내려오면 다시 캠퍼스 내로 진입하기가 어려운 구조로, 대다수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머물며 소비지출 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실질적으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주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해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측이 도계캠퍼스를 활성화하여 지역주민평생학습 지원, 기숙형캠퍼스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운영이라는 KNU Vision 2030 발전 전략기조로 지역도 살리고 교육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임으로써 삼척시는 이를 적극 수용하여 도계 시내권역에 4,000㎡이상의 부지를 매입하여 3층 규모로 2,000㎡ 면적의 강의동을 신축하기로 하였다.
강의동 건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학 측과 협의하여 폐광지역개발기금에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되는 학사경비보조금 60억원중 20억원을 매년 적립하여 이를 재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내권역으로 강의동 이전시 지역경제에 커다란 청신호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시와 지역주민 그리고 대학이 함께 삼위일체가 된다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