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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오전 11시 쏠비치그랜드볼룸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삼척시와 강원도 공동 주최(주관 (재)강원테크노파크)하는‘강원 수소에너지 포럼’이 6월 9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녹색기술센터, 한국가스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현대자동차, 소나무 등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기후변화대응과 수소에너지시장 및 기술현황 등에 대한 발표를 하고, 강원도는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논의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현재 천연가스(LNG)를 통한 수소산업이 부족한 상황에서 LNG생산기지를 보유한 삼척시가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수소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타 지역은 대부분 공장가동 중에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생산하지만 강원도는 천연가스 개질을 통해 발생하는 개질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번 포럼의 첫 번째 Session(CO₂ 기후변화 및 수소생산)에서는 오인환 녹색기술센터장이‘기후변화대응과 수소경제사회’, 이영철 한국가스공사 센터장이‘강원도 수소공급방안(천연가스 개질 수소제조)’, 이진철 한국에너지공단 팀장이‘수소연료전지 국내외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Session(생산수소 활용 및 응용)에서는 이해원 KIST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책임연구원이‘스마트 에너지 그리드’, 권성욱 현대자동차 차장이‘수소전기차 개발현황 및 전망’,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이‘수소연료를 이용한 활용분야 및 현황’강인용 소나무 대표가‘LNG 개질기술을 이용한 융복합 수소충전소 기술 및 보급현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TP 측은 무엇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홍보 및 지역주민 인식 제고도 함께 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강원도에서 수소와 관련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의 협력을 통한 정부 실증연구 및 연관산업 육성도 꾀한다.
이번 포럼의 참가 및 관련 문의사항은 강원수소에너지포럼사무국(033-640-8037, e-mail: eunhye622@gwtp.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