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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하는 ‘봄春’이다 눈도 많이 내리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잠 잘때 난방을 해야 할 정도다. 거리를 보면 아직 겨울 옷을 입은 사람과 봄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여성들의 봄 옷은 매우 뚜렷하다. 그래서 ‘봄은 여자로 부터 오고, 가을은 남자로 부터 온다?’고 했다. 봄이라고 해서 일찍 얇은 옷을 입다가는 감기를 얻게 된다.
언필칭, ‘봄은 봄이되 봄이 아니다’ 또는 ‘봄은 봄이되 봄은 죽었다(春來不出來·春來不死春)’는 말이 있다. 역사적으로 암울했던 ‘60년 이승만 3.15부정선거·마산의거, 60년 4.19시민(학생의거)혁명, 61년 박정희 5.16 군사반란, 80년 전두환 5.18광주반란’이다. 모두 20청년이 주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양 혁명(중동 재스민 등) 역시 그러하다.
이같이 우리나라의 장기독재 및 군사독재의 반인륜적? 반민족적 정치권력에 대한 백성의 ‘역성혁명권(중국 고대 BC 3, 동양의 맹자)에 이어 저항권(AC 17, 서양의 로크, 일명 폭군방벌론)’이다. 우리는 48년 제헌 당시 헌법전문에 ‘4.19정신 계승’을 선언하므로 인해 부당한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혁명권(저항권)’을 인정하고 있다.
앞서 보듯이, 독재정권 항거는 3~5월 봄에 일어났고 모두 혈기왕성한 청년들이 나섰다는 점이다. 일제시대 ‘국민의 항일운동(저항)에 이어 50년 동족상잔’때 나라를 구하고 자신을 희생한 민족 선구자가 너무 많다. 이같이 ‘자유·평등·정의’의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 혁신은 모두 ‘왜, 치자治者에 대항한 피치자被治者’청년들의 몫이 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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