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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삼척논 모내기 행사 추진
삼척시가 연간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이섬 현지에서 ‘남이섬 「삼척 논」 모내기 행사’를 6월 8일 추진한다.
삼척시는 2010년부터 남이섬의 하나뿐인 논 1,500㎡에 삼척동자쌀 (오륜벼)을 심고, 남이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삼척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해오고 있다.
금년 6월 8일에도 삼척시 공무원, 농업인단체, 남이섬 직원과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어린모 100상자를 직접 모내기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로 남이섬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자율참여로 전통방식의 손모내기 체험을 제공하여 삼척시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남이섬에는 “삼척 쌀 논습지” 이름표가 붙은 벼가 자라고 있어 관광객의 관심과 눈길을 끌어왔다.
삼척시 관계자는 “㈜남이섬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삼척 쌀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고, 천혜의 관광도시 삼척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