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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생활 속 철학, 예술, 역사 등을 강연과 함께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
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은 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운영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지역의 생활 속 철학, 예술, 역사 등을 강연과 함께 직접 현장과 만나는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고장의 주인, 삼척인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주제로 3차시로 운영하며 차시별 2회의 강연과 1번의 현장탐방, 후속모임으로 운영되며 차시별 강사는 차장섭(강원대교수), 김태수(삼척문화예술센터소장), 김도현(문화재청 전문위원), 후속모임은 홍성래(삼척교육문화관장)이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와 매우 가깝지만 그냥 지나쳤던 삼척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보고, 인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관에서는 지역의 문화적 수요에 걸맞은 수준 높은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사업에 적극 공모해 학생,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