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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비동력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에, 시는 자전거 시범학교 추가지정·운영을 비롯해 자전거 편의시설물 확충 등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익제공에 나선다.
작년 12월말 현재 동해시 자전거 보관대는 공공건축물 내부 자전거 보관대를 비롯해 노상설치 보관대 등 43개소 917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자전거 공기 주입기는 노상 및 공공건축물 18개소에 18대가 설치되어 있다.
올해는 동해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자전거 시범학교로 선정된 동해중앙초등학교와 묵호초등학교 등 2곳에 40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를 올 상반기 중 설치한다.
또한, 천곡로타리(우리은행앞)와 해안도로변 공원 등 노상적치물 2곳과 공공건물 및 각 학교 등 16곳에 자전거 공기 주입기 각 1대씩 설치해 자전거 이용에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육 및 홍보를 위하여 자전거 안전 이용 홍보 소책자 5,000부를 제작 배부해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자전거 이용시설 모니터링 현장 점검단도 구성·운영한다. 경제녹색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시 담당자, 동해시 관내 자전거 동호회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꾸려 주 1회 이상 주택가 및 도로변을 돌며 방치 자전거 수거는 물론 자전거 도로 내 무단 적치물, 차량 불법 주·정차, 요철, 보도턱 등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 서 나간다.
지난해 임항로(0.8km), 일출로(0.7km), 공단1로(1.9km) 등 총 3곳에 3.4km의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한 것을 포함해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자전거전용도로 3.7km,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도로 53.7km로 총 57.4km구간에 자전거도로망이 구축되어 있다. 올해는 3.96km구간의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현재 용역 착수 중에 있다.
한편, 동해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타기 좋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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