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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오는 6월 5일 제22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행복홀씨 입양사업’ 을 실시한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2015년 7월부터 추진된 민간주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 환경개선사업으로, 삼척시는 1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회 이상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써 나가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기업에서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도 사업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어 기업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면 봉사시간으로 인정해주며 이밖에도 우수단체에 대하여는 연말 표창이나 신문 등을 통한 홍보도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과거에는 지자체가 주도하여 환경정화사업이 이루어졌으나 이제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를 가꾸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자는 좋은 취지이므로 더 많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깨끗한 우리 동네, 깨끗한 삼척’을 만드는데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