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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강수량 144.4m, 전년대비 80%, 5월 강수량 17.9m
동해시는 연일 계속되는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규언 시장이 가뭄대책이 시급한 현장 9개소를 둘러보는 등 가용 행정력을 집중한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동해시의 올해 강수량은 144m로 전년대비 80%수준이지만 식수원인 달방땜 저수율이 64.7%로 비교적 안정적이며 벼 이양은 170ha중 99%, 밭작물 파종은 760ha중 90%가 완료 되었다. 그러나 시는 가뭄이 길어 질것에 대비하여 다양한 종합 대책을 준비 중에 있다.
가뭄 극복을 위해 대형관정 4공(기곡, 괴란, 심곡, 귀운)을 개발하고 긴급 용수 지원을 위하여 하천 하상 15개소를 굴착하고 양수기 11대 와 스프링클러의 점검을 마쳤으며 송수관 3km를 지원하고 달방땜 농업용수를 일 1,700톤에서 3,400톤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장기적 대책으로 내주 중 용수 개발과 긴급 가뭄대책비로 강원도 예비비 2억원을 확보하여 관정 3공을 개발하고 양수기 10대 구입, 송수관로 4km 확보, 살수차 임대 50대, 물탱크 30개, 스프링클러 100개를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상굴착과 양수시설 구매 등 긴급 사업 추진을 위하여 국민안전처에 1억원의 특별 교부세를 신청할 계획이고, 만우 장밭 삼거리 미 사용 식수원 관정을 5천만원을 들여 수리 보수하여 가뭄 극복에 대비 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선제적 가뭄 극복 대책을 추진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여 농민의 시름을 덜어 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