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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1개 마을에서 3개 마을로 확대... 1인당 요금 천원
삼척시는 농어촌 버스 미운행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희망택시”운행 사업지역을 현행 1개 마을에서 2개 마을을 추가 지정하여 6월부터 3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희망택시 사업”은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에 택시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삼척시에서는 2015년 2월에 도계읍 신리 1개 마을을 지정 운영하여 왔으며, 올해 운영기준에 적합한 신규 사업 대상지역으로 도계읍 구사리 마을과 도계읍 차구리 마을이 강원도로부터 최종 추가 선정되어 6월부터 3개 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도계 구사리 마을은 도계읍내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수단 부재로 태백의 상권을 이용하고 있었고, 도계읍 차구리 마을은 2.2km의 구불구불한 임도를 걸어야만 인근 버스 승강장이 있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지역으로, 이번 희망택시 사업 운행을 계기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계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택시는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마을 주민들이 승차권을 사용 1인당 요금 천원만 내면 이용이 가능하며, 지난해는 도계 신리지역 주민 120여명이 1,526회에 걸쳐 희망택시를 이용하였고 앞으로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삼척시는 희망택시 사업 대상지역을 지속 발굴하여 대중교통 소외지역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