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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는 지난 2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6개소 1,913세대의 공동주택 신축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추가로 2개소 1,174세대의 공동주택을 신축할 예정으로 있다.
이는 동해시가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과 동북아지중해 물류 중심 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동해항 3단계 개발 및 국제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묵호항 재창조 사업에 따라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이 좋아지면서 건설업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현재 시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동주택 건설에 따른 안전관리와 현장 주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관내 건설업체의 시공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또한 시는 꾸준한 공동주택 건설 붐이 관내 새로운 경기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복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지역에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에 대한 시공사의 책임 의식을 강조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을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