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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월, 총 사업비 8억들여 적광전 좌우 1칸 증축
동해시는 보물 제1292호인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이 안치되어 있는 전통사찰 삼화사 적광전을 좌우로 1칸씩 증축하기 위한 해체보수공사를 시행한다.
신라시대부터 자리하였던 천년 고찰 삼화사는 통일신라시대 석탑인 보물 제1277호 삼화사 삼층석탑, 통일신라에서 고려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1292호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공사는 현재 적광전 뒷면에 방치된 수륙재에서 사용되는 괘불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본 사업은 올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6억 8천만원, 시비 1억 2천만원 등 총 8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삼화사에서 직접 발주를 통해 시행하는 이번 공사는 작년 문화재청의 설계심사를 마치고 시에서 발주할 계획이었으나 올해초 삼화사의 자부담 사업과 연계한 민간자본사업 신청에 따라 관급자재 등 일부 사업비를 제외한 6억 2천 3백만원을 보조금으로 교부되어 6월부터 10월까지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0일 삼화사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25호로 지정된 ‘두타산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조선 태조때부터 국가 공례의식으로 시행되어 온 역사성 지니고 있다. |